앤볼을 만든 이유
선수 시절 이야기예요. 기록해두지 않으니
레이아웃도, 스펙도 흐릿해졌어요.
어떤 볼은 어디에 뒀는지도 몰라 잃어버렸고요.
한국에만 나온 OEM 볼은 어디에도 정리돼 있지 않았어요.
제조사 홈페이지를 하나씩 돌아다녀도
끝내 못 찾는 볼이 있었고요.
AI가 번역하고, 직접 검수했어요.
한국에서 실제로 부르는 이름으로요.
프로샵에서 손님들을 만나며 안타까웠던 부분이에요.
레이아웃이 뭔지 모르고 지공을 맡기시더라고요.
그래서 수치를 넣으면 3D로 보이게 만들었어요.
이렇게 뚫으면 공이 이렇게 굴러간다는 걸
눈으로 볼 수 있게요.
릴스에 자세 영상 올릴 때마다
볼 사진을 일일이 오려내야 했어요.
3,328종 전부 미리 잘라뒀어요.
쓰는 볼만 고르면 돼요.
앤볼에 담아두세요